정명훈과 조성진, 세종예술의 전당 1주년 기념공연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1-26 09:33:06
동서양 음악적 스펙트럼 보유한 양방언 창작곡 발표
세종예술의전당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한무대에 서고 동서양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주목받고 있는 재일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양방언이 창작곡을 발표한다.
오는 3월2일엔 '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with 조성진'이 열린다. 정명훈의 지휘와 창단 475주년을 맞은 독일의 대표 오케스트라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그리고 피아니스트 스타 조성진을 한 무대에 선다.
이날 공연에선 차이콥스키, 슈베르트, 베버의 곡으로 개관 1주년 기념공연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3월30일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피아니스트 등 전방위 음악가인 양방언 콘서트가 열려 세종시를 테마로한 창작곡이 발표된다.
양방언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뿐만 아니라등 동양적 정서를 서양음악과 융화시킨 악곡으로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펼쳐왔다.
두 편의 공연은 오는 2월 9일(목) 오후 2시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세종시민 및 직장인에겐 5종의 할인이 적용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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