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제2 시립도서관 명칭 '동대전시립도서관' 확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1-02 08:43:04
동구 가양동 7353㎡ 지상 3층 규모로 2024년 완공
대전시는 동구 우암로 277번길 72(가양동)에 건립 중인 제2시립도서관의 명칭을 시민공모를 통해 '동대전시립도서관'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는 '동대전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이 꿈의 나래를 활짝 펴는 평생 배움터로 권역별 거점 공공도서관을 지속 확충해 나간다는 대전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동대전시립도서관은 지식정보 격차 해소와 원도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연면적 7353㎡(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한밭도서관 이후 두 번째로 건립되는 시립도서관으로 어린이 청소년 중심의 융복합 창의도서관이자 독서·문화·소통의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대전시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동대전시립도서관'은 공모를 통해 시민의 뜻이 담겼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동부권의 랜드마크이자 지식문화 공유의 장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는 도서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