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요람' 충북학사, 올 행시와 변시 등 합격자 9명 배출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2-30 19:59:18
충북 우수 인재양성의 요람인 (재)충북학사가 행정고시, 변호사시험,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등 2022년 국가고시 및 국가자격시험 합격자 9명을 배출했다.
30일 충북학사에 따르면 행정고시 합격의 주인공은 검찰직 여유진(여·25·중앙대 졸), 기술직 김준식(남·29·한양대 졸), 윤영서(여·25·고려대 졸)씨 등이다.
또 제57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박유란(여·23·서강대 재학), 이근석(남·24·연세대 재학), 유재성(남·25·경희대 재학), 정예진(여·25·고려대 재학)씨 등 4명이 재학 중에 합격했다.
제8회 변호사 시험에 박재현(남·33·연세대 졸)씨가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31회 공인노무사 시험에 장주원(남·29·한국외대 졸)씨가 전문자격시험에 합격했다.
충북학사는 1992년 개원한 이후 국가고시 및 국가자격시험 합격자는 행정고시 46명, 공인회계사 58명, 변호사 40명 등 170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같은 결과는 학습동아리 구성과 지원, 맞춤형 정독실 이용, 수험도서 및 특강 지원 등 면학분위기를 조성한 것이 큰 힘이 됐다.
충북학사 전정애 원장은 "면학 환경 개선과 학업 지원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앞으로도 충북 발전에 기여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충북학사에서는 2023년 신규입사생을 1월 9일부터 2월 7일까지 각 학사 홈페이지를 이용해 온라인 접수할 계획이다. 서서울관 80명, 동서울관 80명, 청주관 80명 등 총 240명의 신규 입사생을 2월 15일까지 선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각 학사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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