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北 도발에 확실히 응징 보복하라…핵 있다고 두려워말라"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 2022-12-28 17:30:41
尹 대통령, 오찬 일정 취소하고 참모진과 긴급회의
"주저해선 안돼…그것이 도발 억제하는 강력 수단"
"주저해선 안돼…그것이 도발 억제하는 강력 수단"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참모진과 긴급회의를 갖고 "북한에 핵이 있다고 두려워하거나 주저해선 안 된다"고 주문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그것이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예정된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 위촉장 수여식 겸 오찬을 미루고 대통령 비서실, 안보실 참모들과 회의를 진행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9일 국방과학연구소를 찾아 드론과 미사일을 포함한 비행 물체에 대한 감시 정찰 요격시스템, 공격용 미사일 개발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고 김 수석은 전했다.
KPI뉴스 / 허범구 기자 hbk100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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