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조원갑 자치안전실장등 4급 이상 정기인사 단행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2-28 11:31:48
충남도는 조원갑, 유재룡 국장을 2급인 자치안전실장과 산업경제실장으로 각각 임명하는등 내년 상반기 4급 이상 정기인사를 1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자 18명(2급 2명, 3급 5명, 4급 11명), 전보·장기교육 49명 등 총 67명으로 김태흠 지사가 강조해 온 성과주의를 중점 반영했다.
경찰병원 아산 유치 및 국회토론회 등을 통한 육사 이전의 전국적인 공감대를 이끌어 낸 조원갑 자치행정국장을 2급 자치안전실장으로,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밸트 기반을 구축한유재룡 미래산업국장을 2급 산업경제실장으로 승진발령 했다.
또 역점사업 부서에 기획력·추진력·돌파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중용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국방산업 육성 등 조직개편으로 굵직한 현안이 산적한 균형발전국장에 고효열 보령부시장을 배치했다.
여성과 소수직렬도 배려했다. 충남 자치경찰의 미래비전을 수립하고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여성인 백은숙 자치경찰위원회 총무팀장을 교육지원담당관으로 발탁했으며 축산직 출신인 오진기 과장을 농림축산국장으로, 공업직 출신인 남승홍 탄소중립경제과 에너지정책팀장을 탄소중립경제과장으로 승진배치했다.
도 관계자는 "힘쎈 충남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성과와 역량중심의 인사가 지속될 것"이라며, "민선8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도의 산재한 현안을 잘 풀어갈 수 있는 인력을 전진배치 하는데 방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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