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세계J수영선수권 첫 동메달 양하정 대전체육상 수상

박상준

psj@kpinews.kr | 2022-12-21 10:14:24

탁구 박재현 선수, 장경훈 지도자, 육은수 회장 등 선정

대전시는 20일 수영유망주인 양하정 선수와 장애인탁구 박재현 선수 등 제25회 체육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체육고 양하정 선수.[대전시 제공]


▲대전장애인탁구협회 박재현 선수.[대전시 제공]

대전광역시 체육상은 각종 대회에서 대전시를 빛낸 엘리트 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는 3개 부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7일'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에서 열린다.

올해 체육상 수상자는 우수 선수 부문에 대전체육고 양하정 선수와 대전장애인탁구협회 박재현 선수, 우수 지도자 부문은 대전체육회 전문스포츠지도사 장경훈, 체육진흥 부문은 대덕구체육회 육은수 회장 등 4명이다.

양하정 선수는 2022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우리시를 대표하는 수영 선수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이다.

또 박재현 선수는 2022 프랑스 오픈 대회 복식 2위, 혼합복식 3위의 성적을 달성하고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탁구종목 3관왕을 달성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대전시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