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말이산고분군 유물 전시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05 13:59:23

경남 함안군은 5일 가야읍 아라길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희망2023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1억6800만 원 목표로 첫 걸음을 내디뎠다.

▲ 5일 열린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행사 모습 [함안군 제공]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군수와 곽세훈 군의회 의장, 조영제 도의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성금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함안군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함안'을 슬로건으로,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까지를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군과 읍·면사무소 등에서 모금 활동을 펼친다.

이날 제막식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나눔을 실천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나눔리더스클럽' 인증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는데, 가야파출소에 근무하는 유기상 경감이 희망 전도사로서 인증패를 받았다. 

조근제 군수는 "지난해 함안군은 4억2000만 원의 성금 모금으로 사랑의 온도 280도를 달성해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했다"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 '아름다운 함안전' 개최 

▲ '제10회 아름다운 함안전' 행사장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는 '제10회 아름다운 함안전'이 한국미술협회 함안지부(지부장 박서형)의 주최·주관으로   오는 9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지난 2일 시작된 이번 작품전에는 불꽃무늬 토기, 아라홍련 등 지역 고유의 유물과 문양을 소재로 한 예술작품을 전시해 아라가야의 고도인 함안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박서형 지부장은 "'아름다운 함안전'은 아라가야의 유물을 알리고, 말이산고분군이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드높이기 위한 기틀"이라며 많은 관람을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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