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농부 손석현, 밀양농협 선정 '올해의 청년농업인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2-01 19:53:56

"딸기 재배 모든 과정 과학적으로…선진영농 실천"

경남 밀양농협 손석현 조합원이 1일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2022년 올해의 청년농업인상'을 수상했다.

▲ '함께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상' 시상식 모습 [밀양농협 제공]

농협중앙회는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후계농업인을 발굴하고 협동조합 운동을 함께할 수 있는 정예인력 육성을 위해 매년 '올해의 청년농업인상'을 선발·시상하고 있다.

스무살의 농부인 손석현 씨는 한국농수산대학 특용작물학과를 전공한 청년농업인으로, 딸기모종 등 모든 과정을 과학적으로 생산하면서 선진영농을 실천하고 있다.

4H클럽 회장출신, 지역청년회 회원으로서 청년조합원 활성화와 권익신장에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성수 밀양농협 조합장은 "함께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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