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12월1~22일 '제26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2-11-30 17:05:01

경남 밀양시는 12월 1일 오후 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전국 대표 청소년 연극경연축제인 '제26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를 개막한다.

▲ 제26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홍보 포스터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는 경남도·밀양시·한국연극협회 공동주최, 한국연극협회 경남도지회(지회장 고능석) 주관으로 진행된다.

올해 연극제는 '해맑은 상상, 꿈을 향한 비상'이라는 슬로건으로 12월 22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시 청소년수련관, 밀양아리나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난 5월부터 전국 예선을 통해 선발된 16개 시·도 19개 고등학교의 수준높은 본선경연을 중심으로, △청소년 동아리축제 △끼나눔 상상나눔 프로젝트 △백스테이지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곁들여진다.

밀양시는 지난 7월 한달간 전국 최대 규모의 연극경연 '제40회 대한민국연극제'와 국내 최고 공연예술의 향연 '제22회 밀양공연예술축제'를 공동 개최, 연극도시의 저력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이번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까지 더해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폭넓게 아우르는 준비된 연극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더 과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호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다양한 가치와 꿈에 도전할 수 있는 무대, 연극인들이 창의적인 작품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소년연극제 관람료은 무료다. 전화예매와 현장예매를 통해 티켓예매 후 관람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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