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폴스타2·아이오닉6 등 전기차 라인업 강화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11-29 16:35:42
쏘카가 차량 라인업을 확대한다. 폴스타2·아이오닉6 등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한다.
쏘카(대표 박재욱)는 다양해지는 이동 수요에 맞춰 연말까지 준대형 SUV, RV, 수입차 등급에 신차를 도입하고 차량 라인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비스가 대중화되고 30대와 40대 이용층이 증가하면서 고객들의 선호 차종도 다양해진 데 따른 조치다.
쏘카는 고객들의 친환경 차량 수요에 맞춰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한다. 현대 아이오닉5, 기아 니로 플러스, 니로 EV 등 기존 전기차 라인업에 수입 전기차 폴스타2, 현대 아이오닉6, 기아 EV6 등 최근 출시된 인기 전기차 모델을 추가했다.
다인승 차량도 다양화한다. 쏘카는 현대 팰리세이드(8인승)을 도입, 처음으로 준대형 SUV를 차량 라인업에 추가했다. 또한 기아 카니발 구형 디젤 모델은 연말까지 휘발유 신형(9인승) 모델로 교체할 예정이다.
신차 라인업 확대를 기념해 올 연말까지 '쏘카 포 플레이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쏘카와 함께한 순간을 이벤트 페이지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50,000 크레딧 (5명) △30,000 크레딧 (10명) △5,000 크레딧 (100명)을 지급한다.
남궁호 쏘카 사업본부장은 "카셰어링의 이용층이 다양해지면서 여행부터 데이트, 비즈니스, 취미생활, 대차까지 일상 이동 전반에서 쏘카를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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