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황도연 대표 신규 선임…국내 사업·경영 총괄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11-28 10:36:19
지역생활 커뮤니티인 당근마켓이 김용현, 황도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당근마켓은 이사회를 열고 황도연 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을 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공식 취임한 황도연 대표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후 액센츄어(Accenture), 11번가, 카카오 등을 거쳤다. 서비스는 물론 IT 플랫폼 사업과 비즈니스에 두루 능통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21년 3월 당근마켓 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합류, 다양한 지역 비즈니스와 신사업을 전개해왔다.
황 대표는 앞으로 지역생활 커뮤니티로서 당근마켓의 비전 방향을 유지하고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또 당근마켓의 내실 있는 성장도 견인할 계획이다.
김용현 대표는 해외 사업 전초 기지인 캐나다 현지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한다. 당근마켓의 글로벌 서비스인 '캐롯(Karrot)'이 세계적인 하이퍼로컬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전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재현 전(前) 대표는 최고전략책임자(CSO, Chief Strategy Officer)로 직책을 전환, 당근마켓의 장기 비전과 미래 전략 방향성을 설계하는 데 주력한다.
황도연 당근마켓 신임 대표는 "당근마켓이 이용자의 삶에 필수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시키고 비즈니스 다각화 등 중요한 과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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