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 돌파

박지은

pje@kpinews.kr | 2022-11-23 16:27:42

GS건설은 올해 15건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총 수주액 6조3492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비사업 유형별로는 재건축 6건, 재개발 7건, 리모델링 2건이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부산, 대전, 대구 등 사업 안정성이 높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수주했다.

▲ 신흥1구역 조감도 [GS건설 제공]

지역별 수주현황을 살펴보면 사업 안정성이 높은 서울에서만 2조9835억을 수주해 업계 최고를 기록했다. 경기(1조4203억), 부산(9097억), 대전(4782억), 대구(3553억)가 뒤를 이었다.
 
경쟁사들이 하이엔드 브랜드를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단일 브랜드를 고수해 이룬 성과로, 자이(Xi)가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경쟁력에서도 우위에 있음을 보여줬다고 GS건설 측은 평가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는 조합 사업은 물론 LH와 SH가 발주한 사업까지 다양한 형태로 확장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Xi)를 앞세워 도시정비사업의 강자의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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