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경찰과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진행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11-16 15:22:33

전체 매장에서 쟁반 종이로 보이스피싱 탐지 앱 광고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경찰과 손잡고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은 경찰의 전화사기 탐지 애플리케이션(앱)인 '시티즌코난'을 알리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 캠페인이다.

▲ 맘스터치의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이미지. [맘스터치 제공]

시티즌코난은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에서 개발한 보안 서비스로 스마트폰에 설치된 악성 앱(수사기관, 금융기관 사칭 등)을 탐지 및 삭제하는 앱이다.

맘스터치는 해마다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경찰과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국 1400여 개 맘스터치 매장에서 사용하는 쟁반 종이(트레이 매트지)에 시티즌코난 앱을 알리는 문구와 앱 다운이 가능한 QR코드를 삽입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버거 프랜차이즈 중 최다 매장 수를 보유한 장점을 활용해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사회적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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