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중국·일본·이스라엘 등 노선 운항 재개 나서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11-11 13:52:20

中 난징·칭다오, 日 삿포로·오키나와, 이스라엘 텔아비브 등 노선 운항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중국, 일본 등 노선 운항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오는 20일부터 인천~상하이 노선을 매주 일요일 운항한다.

▲ 대한항공 B787-9 여객기. [대한항공 제공]

다음달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인천~난징, 다음달 11일부터는 매주 일요일 인천~칭다오도 운항을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다롄 운항을 재개했고, 기존 주 1회 운항했던 인천~선양과 인천~톈진도 각각 주 2회로 증편한 바 있다.

일본 무비자 입국 허용에 따라 일본 노선 운항도 확대된다. 다음달 1일 인천~삿포로, 인천~오키나와 운항이 재개된다.

다음달 26일부터는 인천~이스라엘 텔아비브도 주 3회 운항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 수요를 다방면으로 검토해 중단된 여객 노선의 운항 재개 및 공급석을 확대하는 한편, 안전운항체계와 안전시스템을 강화해 고객들의 항공 여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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