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용산 양봉 벌꿀 한정 판매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11-10 11:59:42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직접 양봉해 수확한 벌꿀을 오는 14일부터 소진 시까지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 페어몬트 허니.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제공]

페어몬트 호텔 브랜드의 꿀벌지속가능 프로그램(Fairmont Bee Sustainable)의 일환으로 소셜 벤처 어반비즈서울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지난해 오픈 이후 도시 생태계와 꿀벌 보호를 위해 용산구에 양봉장을 설치해 1년에 2-3회 신선한 벌꿀을 수확해오고 있다.

이번 가을에 수확한 벌꿀인 '페어몬트 허니'는 50g 크기의 병 2개가 한 세트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3만 원(세금 포함)이다.

페어몬트 허니는 남산의 다양한 야생화에서 얻은 벌꿀로, 한국양봉협회의 시험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는 게 호텔 측의 설명이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의 총주방장 마르코 토레는 "사람과 꿀벌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드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호텔 양봉장에서 벌꿀을 수확하는 시즌마다 한정 벌꿀 상품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꿀벌의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페어몬트 허니'는 호텔 1층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구매 문의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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