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가 된 OLED…LG디스플레이 디지털아트 전시회 개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11-07 16:55:40
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가 올레드(OLED)를 캔버스로 활용한 디지털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예술과 기술의 결합으로 OLED의 차별적 가치를 알린다는 취지로 준비됐다. LG디스플레이의 '아트 웨이브(Art wav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7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전시회는 오는 17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쎈느'에서 열린다. 전시회 이름은 '네버 얼론(Never Alone)'. '코로나19로 벌어진 인간 관계의 틈을 디스플레이가 이어준다'는 주제를 담았다.
류성실, 윤향로, 장진승, 이은솔 작가와 '업체eobchae', '유니버셜 에브리띵' 등 국내외 유명 디지털아티스트 6팀의 예술적 상상력이 OLED로 담겼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9월 미국 자동차 기반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브랜드 '피치스(Peaches)'와 서울 성수동 피치스도원에서 '아트 웨이브'의 첫번째 프로젝트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Refik Anadol)'과 협업한 첫 투명 OLED NFT 작품인 '인류의 중요한 기억'은 올해 초 경매에서 620만달러(약 80억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 진민규 라이프디스플레이프로모션 담당은 "디지털아트 캔버스로도 탁월한 OLED만의 화질 우수성과 기술 혁신성이 글로벌 디지털아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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