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충남 아산시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분양

안혜완

ahw@kpinews.kr | 2022-11-04 16:29:40

GS건설은 충남 아산시 용화동 137-1번지, 133-2번지 일원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화체육공원(예정)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총 2개 단지, 15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GS건설은 "아산의 중심 생활권인 용화동에 위치해 주거 편의성이 높을 것"이라 기대했다. 

▲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투시도 [GS건설 제공]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의 교통 환경은 1호선 온양온천역 이용이 용이하며, 차량 20분대 거리의 KTX 천안아산역에 접근할 수 있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서부내륙고속도로(예정), 서해선복선전철(예정) 등 교통 호재도 있다.

교육 인프라로는 아산초, 용화초, 온양중, 용화고 등과 아산시 중앙도서관이 가깝다.

생활 인프라로는 이마트, 롯데마트, 아산시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도보 거리에 농협하나로마트가 들어서는 등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어 주거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각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 '클럽자이안'이 구성된다.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공유오피스 등이 조성되며 최상층의 '클럽클라우드'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카페테리아가 마련된다. 1단지에는 YBM 영어도서관이, 2단지에는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은 "입주민에게는 2년간 무상(예정)으로 YBM의 영어 독서 프로그램 및 교보문고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 덧붙였다.

조경시설로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엘리시안가든과 △자이 포레스트, 테마형 어린이 놀이터 △자이펀그라운드 등이 공통으로 조성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특히 단지의 산책로가 용화체육공원(예정)으로 연결되는 만큼 보다 풍부한 녹음을 즐길 수 있다"고 부연했다.

GS건설은 "아산시는 대기업 사업장 유치가 확대돼 종사자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며 "다목적 잔디마당, 실내체육관, 생태체험장 등이 어우러지는 약 16만㎡의 용화체육공원(예정)을 품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아산 자이 그랜드파크는 단지별로는 △1단지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전용 74~149㎡ 739가구 △2단지 지하 4층~지상 37층, 6개동, 전용 84~149㎡ 849가구로 구성된다. 1단지의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4㎡ 129가구 △82㎡ 15가구 △84㎡ 590가구 △149㎡ 5가구다. 2단지의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84㎡ 785가구 △92㎡ 55가구 △149㎡ 9가구다. 단지는 판상형, 탑상형, 펜트하우스 등 여러 평면 구성이 적용된다. 

청약 일정은 이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이 1단지 16일, 2단지 17일로 각각 상이해 1·2단지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1·2단지 공통으로,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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