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도 이태원 참사 희생자 애도…부상자에는 쾌유 기원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10-30 15:18:06
경제계도 이태원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한국경영자총연합회(이하 경총),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단체들은 30일 일제히 설명을 발표하고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전경련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하며, 부상당하신 분들에게도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희생자의 대다수가 대한민국 미래 주역인 청년층이라는 점에 더욱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경제계는 조속히 사고가 수습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다시 한번 희생자분들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대한상의는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울러 부상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했다.
또 "이번 참사를 우리 사회의 안전시스템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근본적으로 재구축하는 계기로 삼아 이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한상의는 "경제계도 기업 차원에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실천하겠다고"고 덧붙였다.
경총도 "비극적인 인명 사고에 애도를 표한다"며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중한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고 했다.
한국무역협회는 '국가애도기간' 선포에 따라 오는 31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2차 무역산업포럼: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제언' 행사를 무기한 연기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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