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스쿨존 횡단보도서 초등생 우회전 차량에 치여 사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0-28 09:18:00

경남 창녕지역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신호등 없는 사거리를 건너던 9세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을 순찰하는 경찰차. [뉴시스]

2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0분께 창녕군 영산면 신영산로 스쿨존에서 초등학생 A(9) 군이 60대 운전자가 몰던 벤츠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수업을 끝내고 교문을 나선 A 군은 뒷걸음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다 우회전을 하던 차량에 치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민식이법) 스쿨존 치사 혐의를 적용해 사고 차량 운전사를 입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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