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서산 석유비축기지서 재난 대응 민관군 협업훈련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0-27 15:48:02

한국석유공사는 27일 충남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재난대비 상시 훈련'을 실시, 재난대응 능력 제고 및 관련 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 27일 충남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진행된 합동 재난대응 훈련 모습 [한국석유공사 제공]

김동섭 사장 주재로 이뤄진 이번 훈련에는 서산소방서, 서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를 비롯해 민간기업인 현대오일뱅크,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6개 기관 6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외부인에 의한 테러 및 이로 인한 누유, 화재 발생과 인명사고 등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김동섭 사장은 "복합적이고 연쇄적인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능력과 민관군 대응협력체계를 더욱 강화,국가 에너지 안보를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 재난 대비 상시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김동섭 사장 등 27일 재난 대응 훈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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