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서 대기 오염 분석 '최우수 기관' 선정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10-24 15:47:56
LG전자가 미국 환경자원협회(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 이하 'ERA') 주관 대기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선정됐다.
ERA는 미 환경보호청(EPA)과 국제표준화기구(ISO/IEC)가 인정한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이다. 대기, 수질, 토양 등 환경분야 오염물질에 대한 분석 능력과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평가하고 있다. 모든 시험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은 기업이나 기관에 '최우수'를 인정해 준다.
LG전자는 △중금속(구리, 아연, 납, 니켈, 카드뮴, 크로뮴) △휘발성유기화합물(벤젠, 에틸벤젠, 스타이렌) △염화수소 등 대기분야 10개 항목에서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공신력을 바탕으로 환경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관리를 강화하고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도 줄여나갈 방침이다.
LG전자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2030'을 추진 중이다.2030년까지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7년 대비 50% 감축할 계획이다.
LG전자 박평구 안전환경그룹장(전무)은 "앞으로도 정확도 높은 분석능력을 바탕으로 환경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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