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조기 완판 '무너NFT' 수익금 사랑의열매에 기증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2-10-21 12:18:28

조기 완판됐던 '무너NFT'의 판매 수익금 전액이 '사랑의열매'에 전액 기증됐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캐릭터 '무너'로 제작한 '무너NFT'의 판매 수익금 전액 2500만 원을 '사랑의열매'(회장 조흥식)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증된 수익금은 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하는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 앞 줄 오른쪽부터 LG유플러스 이상수 팀장, 홀더랭이(무너NFT 구매자들의 모임) 서두원 씨, 사랑의열매 이정윤 본부장. [LG유플러스 제공]

이번 기부는 무너 캐릭터의 주요 팬층인 MZ세대를 공감하고, 응원하기 위한 '무너지지마'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무너지지마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치고 판매 수익은 의미 있는 곳에 계속 기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이상수 캐릭터마케팅팀장은 "무너NFT가 신뢰성 있는 NFT로써 고객의 경험을 혁신해주는 매개체라는 점을 보여줬다"며 "무너 캐릭터를 활용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지속적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이정윤 모금기획본부장은 "사회가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기부에 동참해주신 LG유플러스와 무너 팬 고객에게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비영리 스타트업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가 지난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발행했던 무너NFT는 1차·2차 모두 조기 완판됐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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