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선수 후원 앞장서는 동서발전…이번 전국체전엔 기념품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0-15 14:26:41
한국동서발전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단과 관계자에게 기념품과 함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영문 사장은 14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울산선수단 결단식에서 참석, 이번 대회에 참가한 17개 시·도 선수단과 관계자 약 9000명에게 780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김두겸 시장에게 전달했다.
앞서 동서발전은 지난 3월 울산시와 시장애인체육회 등 지역사회 21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공사의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담은 신소재 친환경 텀블러를 제작·선물하기로 약속했다.
김영문 사장은 "울산시민에게 화합·도약·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장애인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기를 염원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대회·동계패럴림픽대회 때에는 울산지역 장애인 150명에게 3000만 원 상당의 경기관람 비용과 숙식·교통편의를 제공한 바 있다.
또한 장애인체육선수 200명에게 2000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 상품권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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