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학교밖 청소년' 꿈드림축제 열어…숨겨둔 끼+감성 발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0-15 09:20:06

14일 제25회 경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 함께 진행

경남도 출연기관인 청소년지원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권혁도)는 14일 고성군 당항포랜드(공룡엑스포)에서  '제4회 경남 학교밖 청소년 꿈드림 축제를 열었다.

▲ 14일 고성 공룡엑스포에서 열린 '학교밖 청소년 꿈드림 축제' 무대 [경남도 제공]

'꿈드림 축제'는 경남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매년 진행돼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면서 '제25회 경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와 함께 진행돼, 경남 각 지역의 청소년들과 도민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연출할 수 있었다. 

'아웃 오브 스쿨 樂'이란 부제를 내건 이번 축제는 학교 밖 청소년의 댄스 및 뮤직 경연대회(장'끼'자랑), 직업·학과체험부스,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합 '뻔뻔비즈' 부스 운영과 부대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구성됐다.

권혁도 경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더 많은 기회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머물고 싶은 경남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