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중한 '이재명 리스크'?…단연 "대장동·위례 특혜 의혹"

조채원

ccw@kpinews.kr | 2022-10-13 10:56:02

UPI뉴스·KBC광주방송·넥스트위크리서치 공동조사
가장 위중한 리스크? "대장동·위례 특혜 의혹" 30.8%
성남FC후원금 9.8%, 허위사실 공표 6.8%, 변호사비 대납 6.4% 
응답자 37.6%는 "모두 실체없는 정치공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윤석열 정부 검찰 수사가 전방위적으로 진행 중이다. 대장동, 성남FC, 변호사비 등 혐의가 여럿이다. 이중 가장 큰 위험은 무엇일까.

국민 100명 중 31명(30.8%)은 '가장 위중한 이재명 리스크'로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의혹'을 1순위로 꼽았다. 반면 '모두 실체없는 정치공세'라고 보는 이들도 37.6%에 달했다.

▲자료=넥스트위크리서치 제공.

UPI뉴스·KBC광주방송이 넥스트위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 12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10월 2주차 정기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 
 
'가장 위중한 이재명 리스크'로는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 의혹'에 이어 △ 성남FC 후원금 특혜 의혹 9.8% △ 허위사실 공표혐의 6.8% △ 변호사비 대납 의혹 6.4% 순이었다.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지지층 65.0%는 '모두 실체 없는 정치공세'라고 답했고, 윤석열 후보 지지층 48.5%는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 의혹'을 1순위로 꼽았다.

보수층 41.2%, 중도층 36.3%는 '대장동·위례신도시 특혜 의혹'을 1순위로 꼽았고, 진보층 64.9%는 '모두 실체 없는 정치공세'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무선 RDD : 10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2%다. 자세한 내용은 넥스트위크리서치(www.nwr.co.kr)와 UPI뉴스 홈페이지 참조.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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