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축제' 해외 국제교류도시 축하사절단 줄이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12 13:48:15
미국 유진시·중국 시안시·일본 나카츠시 등
지난 10일 남강유등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경남 진주시의 국제교류도시, 한일친선협회 등 해외 축하사절단이 잇달아 방문해 유등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13일 진주시에 따르면 9일에는 미국 유진시 자매도시위원회와 일본 나카츠시 한일친선협회 방문단이, 11일에는 중국 시안시 왕지앤동 시안시 비서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이 진주시를 찾았다.
미국 유진시 자매도시위원회와 일본 나카츠시 한일친선협회 방문단은 10일 남강유등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초혼 점등식에 참여, 진주성과 남강이 어우러진 야경을 감상했다.
조규일 시장은 10일 나카츠시 한일친선협회 방문단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나카노 노보루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안도 모토히로 진주시 명예시민에게는 민간교류에 앞장선 데 대한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11일에는 중국 시안시 방문단이 진주시를 방문, 조규일 시장과 시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중국 시안시 왕지앤동 인민정부 비서장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아름다운 도시 진주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시가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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