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베올리아와 친환경 스마트 팩토리 업무협약 체결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10-11 13:57:33
'지속성장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
제일약품이 프랑스 환경 전문 기업 '베올리아'와 '지속성장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사는 용인 백암 생산공장의 에너지 최적화 및 전기 생산을 위해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및 노후설비 교체투자로 기존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5% 이상 줄이고, 에너지 비용은 기존 대비 10% 이상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853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베올리아는 수처리부터 에너지 관리, 폐기물 재활용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의 설계 및 제공 등 친환경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전 세계 45개 국가에서 약 22만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다국적 기업이며, 지난해 약 384억 유로(약 52조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심상영 제일약품 생산본부장은 "미래 세대에 깨끗한 환경을 남겨줄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환경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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