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새벽 편의점 강도짓 30대, 밤에 현장 들렀다가 검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0-08 11:41:05

새벽에 편의점에 들어가 알바 여직원을 폭행하고 돈을 뺏아 달아난 30대가 당일 밤 현장에 다시 들렀다가 붙잡혔다.

▲ 울산경찰청 정문 입구 [울산경찰청 제공]

울산 중부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30대 A 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 씨는 7일 오전 4시 40분께 울산시 중구의 한 편의점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혼자 있던 20대 여직원을 폭행하고 현금 보관함에서 70여만 원을 꺼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폐쇄회로)TV 영상물을 확보해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탐문하던 중 같은 날 밤 9시께 해당 편의점 인근에 나타난 A 씨를 발견, 20m가량 추격 끝에 붙잡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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