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농협 '고향사랑기부제' 협약·3070부자(父子)캠프 '호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07 10:58:15

경남 사천시는 7일 시청 6층 시장실에서 농협사천시지부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박동식 시장이 농협 지부장과 '고향사랑기부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가 아닌 다른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2023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다양한 지역 농·축산물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전 읍·면·동에 배너를 설치하는 한편 시 홈페이지와 시 SNS(공식 사회 관계 소통망)에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사천시가족센터, 3070 세대공감 부자(父子)캠프 진행

▲3070 세대공감 부자(父子)캠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가족센터(센터장 김분자)는 지난 1∼2일 1박2일간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특별한 여행을 다녀오는 '3070 세대공감 부자(父子)캠프'를 진행했다.

'생애주기별 아버지 역할지원 시리즈 4'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30~50대 성인 아들과 60~70대 아버지 10쌍이 떠나는 여행으로 기획됐다.

여행 첫째 날은 여수 오동도를 시작으로 이순신 광장과 빅오쇼를 즐기도록 배려했고, 둘째 날은 여수 아쿠아리움에서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여행 중 부자지간 함께 찍은 여러 가지 인증샷으로 커플 컵을 제작해 선물, 큰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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