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남녀 인연 맺기' 손잡고 나선 진주시-산청군…참가자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10-07 10:01:29

경남 진주시와 산청군은 11월 12일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를 개최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 진주-산청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포스터 [진주시 제공]

이번 행사는 진주-산청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데, 진주시민 70%, 산청군민 30%의 비율로 남녀 각 20명씩 구성될 예정이다.  

진주나 산청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해당 지역의 직장인으로서 만 29~39세의 미혼남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2011년 시작된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행사는 올해 상반기까지 15회 개최됐다. 이 행사를 통해 만난 9쌍이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특별한 인연을 만나기를 희망하는 청춘남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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