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맞은 김윤철 합천군수 "관광객 500만 시대 활짝 열겠다"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10-06 16:24:03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는 민선8기 취임 100일을 맞아, 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김윤철 군수가 민선8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김윤철 군수는 "합천군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갖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고 지난 100일간의 소회를 밝히며, △군정비전과 군정방침 △주요정책 과제 및 이행 과제 등을 설명했다.

김 군수는 4대 군정방침으로 △군민우선 소통행정 △혁신적인 지역발전 △명품휴양 관광도시 △동행하는 주민복지로 제시한 뒤 주요 정책과제 및 이행과제를 6개로 분류해 설명했다.

우선 사통팔달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남부내륙 교통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강조한 뒤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젊고 스마트한 농업 중심도시 합천'을 건설할 것이라며 △농업인 1억 소득 3000명 달성 △맞춤형 스마트팜 특화사업 등을 대표사업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수려한 자연경관을 적극 활용해 '힐링 1번지 휴양 관광도시 합천' 건설로 관광객 500만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다짐했다.

김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372억 원 농촌협약 체결, 자연재해위험개선 국·도비 516억 원 확보 등의 성과를 열거하면서 "누구나 살고 싶고, 누구나 살아갈 수 있는, 누구나 꿈꾸는 만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합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