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식] 가축방역 기관표창·적극행정 최우수에 박시연 주무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0-05 09:17:09
김해시는 5일 경상남도 주관 '2022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021년 하반기에서 2022년 상반기 가축방역 정책 현장 추진, 가축전염병 발생 차단과 유입 방지에 노력한 기관의 공로와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는 자체 조류인플루엔자(AI) 살처분 가상방역훈련(CPX) 계획 수립과 광견병 지정 동물병원 협업 추진 같은 선제적인 방역 정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8월에도 경남도 가축방역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경남도 가축방역 최우수 수상에 이어 도지사 표창까지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 유관기관과 함께 가축질병 청정지역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최우수 박시연 주무관 등 7명 선정
김해시는 '2022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
각 부서에서 추천한 1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실무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쳐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한 다음 최종적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결정했다.
시는 △시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과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 1명(청소행정과 박시연 주무관), 우수 2명(건설과 박명준 팀장·청소행정과 박세규 팀장), 장려 4명을 선발했다.
최우수로 선발된 박시연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조화 사용 근절 대책을 추진해 플라스틱 폐기물과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조화의 대체품으로 생화 소비를 촉진해 화훼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로 선발된 박명준 팀장은 주촌면 축사 악취 문제를 정부 정책사업으로 연계, 도·농 상생 기틀을 마련했다. 박세규 팀장은 전국 최초로 관내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추진해 일회용품 쓰레기 배출량 감소와 일회용품 소비문화에서 다회용기 사용문화로의 시민 인식 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흔희 자치행정과장은 "공직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게는 힘이 되는 다양한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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