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5일 BIFF 개막식서 세계박람회 홍보 '케이팝 부기' 첫선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10-05 08:44:36

영화제 기간(5~14일) 영화의전당에 야외 홍보부스 설치

부산시는 5일 오후 6시 부산국제영화제의 서막을 알리는 남포동 BIFF광장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케이팝(K-POP) 부기'를 처음 선보인다.

▲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와 '케이팝 부기' 모습 [부산시 제공]

'케이팝 부기'는 부산시 소통캐릭터인 '부기'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는 TV 광고 속 가상의 케이팝 그룹인 'X4'(엑스포)를 상징하는 의상을 입고 있다.

영화의 전당 야외 홍보부스를 설치해 영화제를 찾는 관람객에게 '케이팝 부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제공한다. 케이팝 부기와 촬영한 사진을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SNS) 올리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홍보부스에는 엑스포 퀴즈 20문항 중 5개 문항이 무작위로 키오스크에 표출되며, 엑스포 시그니처 포즈 따라하기와 응원카드 만들기(사진인화) 등의 시민참여형 행사도 진행한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적인 영화 도시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앵글에 담아 전 세계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부산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영화제를 시작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BTS 콘서트, 부산영어방송 핼로윈 퍼레이드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는 다양한 '부기'를 10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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