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 주택전시관 오픈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9-30 15:19:51
항공산업 메카 급부상 지역…사천권역 첫 오션뷰 조망
DL건설(디엘건설)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가 30일 주택전시관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는 경남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규모로 건립되는 아파트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2개 타입) 1043세대와 사천시내에서 보기 드문 전용면적 154㎡(1개 타입) 펜트하우스 4세대 등 총 1047세대가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사천시는 올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항공우주청 신설이 예정된 곳이자 최근 첫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을 탄생시키며 항공우주산업의 급성장을 예고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최근 항공우주청(예정) 사천 설치 실무TF 회의에서 경남도와 사천시가 항공우주청(예정) 일대를 신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만큼 정주 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에 신설 예정인 항공우주청은 한국형 NASA(미항공우주국)라고 할 수 있다. 올해 5월 윤 정부가 '120대 국정과제'에 항공우주청을 경남 사천시로의 신설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세계 7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중추적인 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현재 사천시에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와 첫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을 탄생 시킨 KAI(한국항공우주산업)와 한국항공서비스,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두원중공업 등 항공우주 관련 인프라가 튼튼하게 구축돼 있다.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 마리나'는 이러한 항공우주 관련 인프라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를 갖추고 있다. 특히 경남 항공국가산업단지(사천지구)와 용당(항공MRO)일반산업단지(2단계)가 2022년 12월 준공이 예정돼 있다.
현재 1만1000여 명의 항공산업 종사자(2020년 기준)에 더해 2023년부터 기업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향후 4만여 명에 이르는 종사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의 가장 큰 특징은 사천읍 권역 내에서는 유일하게 바다와 인접해 오션뷰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여기에다 지역에서 공급된 적이 없었던 최고 29층 높이에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단지 설계, 세대당 1.5대의 여유 있는 지하주차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바다뿐만 아니라 단지 남측에는 지역 내 벚꽃 명소인 선진리성이 있고, 단지 정문 앞으로는 사천시에서 조성하는 수변공원도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단지와 인접한 해안에는 산책로까지 조성돼 있어 지역에서 돋보이는 수려한 자연 전망과 쾌적한 친수주거 환경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입지를 확보했다.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는 메이저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로 오션뷰와 파크뷰가 가능한 입지여건과 건축 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상황 속에서도 평균 분양가 3억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일부 세대는 3억 원 이하로도 공급될 예정으로, 올해 7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 세재개편안에 포함된 1세대 1주택자의 주택수 종합부동산세 특례 지방저가주택(3억 원 이하) 기준에 적용돼 광역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도 예상된다.
특별공급 청약 접수일은 10월 4일이다. 이후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13일에 발표한다. 자세한 입주자모집공고 및 상품과 관련된 내용은 분양홈페이지와 주택전시관을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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