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수호천사내가만드는치매보험' 출시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9-28 15:22:25

중증치매 진단 확정 시 중증 치매 진단비 보장

동양생명이 치매 진단비와 치매 간병비 등 치매를 폭넓게 보장하는 '수호천사 내가만드는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증치매 진단 확정 시 중증치매 진단비 보장'을 주 계약으로 한다. 종속 특약을 통해 경도이상치매부터 중등도 이상 치매까지 각 치매 단계에 따른 진단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치매 상태별 최종 진단 확정 시 최초 1회에 한해 1000만 원을 지급하며, 중등도 이상 치매 간병비 보장특약 및 중증 치매 간병비 보장특약을 통해 각 치매 상태로 진단 확정 시 간병비로 매월 50만 원을 36회 보증 지급, 최대 종신까지 보장한다.

이밖에 선택 특약인 '재가및시설급여보장특약F' 가입 시 장기요양등급 판정 후 재가 또는 시설 급여를 이용할 경우 최대 10년간 월 1회에 한해 1회당 최대 120만 원의 재가 및 시설급여 지원급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으로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 기간은 85·90·10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설계로 월 납입 보험료에 대한 고객 부담을 줄였다"며 "다양한 특약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골라 설계할 수 있도록 한 만큼, 고부담 질환에 대한 경제적 부담에 미리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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