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10월15일 '증산 패션쇼'·삽량축전 대비 시가지 환경정비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2-09-28 14:01:07
경남 양산지역 물금신도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증산 패션 페스티벌'이 10월 15일 증산 라피에스타 맞은편 제5호 광장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산관학 협업행사인 '증산 패션 페스티벌'은 게스트 초청공연, 기념식, 패션쇼 등으로 진행된다. 메인 프로그램인 패션쇼는 영산대학교 학생들과 전문가 심사를 거친 30명의 시민 모델이 참여,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증산상권 업체들의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 당일 참여업체는 할인 이벤트와 플리마켓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침체한 증산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오랜 숙원이었던 증산상권 활성화를 위해 양산 증산 패션 페스티벌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자 한다"며 "증산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들에게는 문화적 치유의 시간이, 상인들에게는 피해 회복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삽량문화축전에 대비, 시가지 환경정비 '양산 클린데이' 열어
양산시는 27일 삽량문화축전(30일∼10월1일) 개최를 앞두고 20여 개 시민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내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양산천 둔치 및 종합운동장 일대를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요령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실시했다.
양산시는 연초부터 '1기관(단체)-1구역 환경정비' 계획에 따라 시교육청을 비롯한 15개 기관(단체)에서 읍·면·동 별로 1개의 책임 구역을 선정해 매월 환경정비를 실시해 오고 있다.
박진곤 환경녹지국장은 "시가지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3년 만에 개최하는 삽량문화축전을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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