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에너지 절감 위한 플랫폼 개발 추진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9-28 13:26:15
대상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산업 에너지 소비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플랫폼 개발 협력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27일 산업통상자원부의 '공장 에너지관리 시스템(FEMS) 보급형 표준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의 '냉각시스템 최적화 구축' 사업 참여를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FEMS는 대규모 공장 설비의 에너지량을 분석해 수요에 맞춰 사용량을 최적화하는 관리 시스템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산업 전반의 에너지 소비량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지난 2020년부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오는 12월까지 군산 바이오 공장에 냉각시스템 최적화 구축을 위한 FEMS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원활히 구동하기 위한 최적화 플랫폼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대상은 냉각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연간 약 1000톤 정도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삼재 대상 소재사업총괄 기술본부장은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기술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보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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