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안전대진단' 공사장 집중점검·밑반찬 나눔봉사 '활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28 09:55:43

경남 진주시는 27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 행사의 일환으로, 신종우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대형 공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신종우 부시장이 27일 건설 현장을 찾아 현장점검 활동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 19일 평거동 2정수장에 이어 이날 도심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현장점검 활동을 펼쳤다.

진주시는 주민들의 재난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읍면동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한편 다중이용업소 등에 자율점검표 9만7500장을 배부했다.

신종우 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기간인 다음 달 14일까지 취약지역 112개 소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완료할 방침"이라며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긴급 안전조치를 즉시 시행하는 등 사전 안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활동

▲ 중앙동·상대동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행사를 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7일 중앙동 및 상대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캠프지기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밑반찬 나눔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경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한 '참! 좋은 사랑의 밥차'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손수 밑반찬 세 종류를 만들어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통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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