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한국중부발전 생태부지에 에코스마트팜 조성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9-27 19:35:21
1000평에 트롤리 컨베이어 활용한 식물재배공장 구축
충남 보령시 한국중부발전 생태부지에 식물재배공장인 에코 스마트팜이 조성된다.
충남도는 27일 보령시에서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와 주교고송영농조합법인, 코리아휠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상생형 에코 스마트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코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보령시 주교면 고정리 일원 한국중부발전 생태공원 부지에 약 1000평 규모의 트롤리 컨베이어를 활용한 식물재배공장 스마트팜을 구축하는 것으로, 하우스형 스마트팜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으로 구성하고 체험학습실, 작업준비실 및 직판장 등도 만든다.
스마트팜은 노동 강도 감소와 작업 동선의 편리성 등으로 기존 시설하우스 대비 6∼18배 재배면적 증가 등의 장점이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부지와 온배수 열 공급 설비를 제공키로 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번 협약은 에너지 재활용, 스마트팜, 지역 상생 등 3가지 측면에서 중요하다"며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농업의 경제성 확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탄소중립경제 측면에서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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