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0월 축제 기간 '자가용 운행 안하기' 캠페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27 11:13:37
경남 진주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유관기관·단체, 관련 부서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2022 남강유등축제' '제71회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3개 축제에 대한 관광진흥과의 축제 총괄보고에 이어 30명의 부서장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진주시는 올해 10월 축제는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돼 축제를 기다렸던 많은 관광객들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 '자가용 운행 안 하기 운동'을 시내 전역에서 펼치기로 했다.
10월 축제는 △남강유등축제(10월 10∼31일) △개천예술제(10월 27일∼11월 3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10월 21일∼11월 3일) 등으로 나뉘어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공연프로그램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와 KDF콘서트는 10월 축제의 전야제 성격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10월 8∼9일에 각각 개최된다.
특히 개천예술제 대표 프로그램인 '제15회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에는 올해 22개의 공모팀과 4개의 초청팀을 포함한 2000여 명이 참여, 철저한 안전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이날 관계자들에게 "빈틈없는 축제 준비로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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