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물빛나루쉼터',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대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2-09-27 09:19:17
명석면 주민복합문화센터는 최우수상
경남 진주시는 26일 '물빛나루쉼터'와 '명석면 주민복합문화센터'가 2022년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준공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건축구조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건축 공모전이다. 친환경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된 이후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대상작인 '물빛나루쉼터'는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 승선을 위한 매표소 및 관광객의 휴게공간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다. 촉석루의 지붕 곡선과 전통건축의 다포형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김재경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디자인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명석면 주민복합문화센터'는 볼드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신성진·손경민 건축가의 설계작이다. 현재 명석면사무소 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문화·교육 행사장, 커뮤니티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2022년 목조건축대전의 시상식은 11월 2일 열릴 예정이다. 시상식 이후 수상작들에 대한 전시도 계획돼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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