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38회 대야문화제 축제 '성료'…군민의날 겸해 열려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2-09-26 13:59:37

경남 합천의 대표 축제인 제38회 대야문화제가 26일 폐막식과 축하공연을 끝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내렸다.

▲제38회 대야문화제 본행사 풍물 한마당 모습 [합천군 제공]

합천 대야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전석철)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3년 만에 '제33회 군민의 날'과 '제41회 군민체육대회'를 겸한 통합 행사로 사흘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야문화제 기간을 전후한 행사로는 대야성 국악경연대회, 읍·면 풍물경연대회, 군민 휘호대회, 합천 밤마리오광대 탈춤축제, 평생학습축제, 주민서비스 박람회가 이어졌다.

체육·민속행사로는 씨름·제기차기·팔씨름 등 민속경기와 함께 12개 종목의 체육경기가 각 동호회 주관하에 읍·면 대항전으로 치러졌다.

26일 본행사에서는 일해공원 대종각 광장에서 출발한 읍면 선수단과 39사단 군악대, 유림회, 합천군 풍물연합회, 밤마리 오광대보존회 등이 시가행진 및 가장행렬을 벌여, 군민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의 단결된 힘으로 3년 만에 열리는 대야 문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향우님과 군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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