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9개국 주한외교사절 초청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26 08:06:39
부산시는 26∼27일 이틀 동안 29개 국의 주한외교사절 총 32명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가 대한민국의 우수정책·제도 등에 대한 해외 홍보와 정책공유를 위해 부산에서 개최하는 재난안전 정책설명회에 주한외교사절을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26일 오후 2시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정책설명회에서는 행안부와 법무부, 고용노동부, 경찰 등이 주한외국인을 위한 재난안전정책과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등 한국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한외교사절단은 기관별 정책설명회를 들은 뒤 첫날에는 소방안전체험을 하고, 이튿날에는 에코델타시티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사업과 주소기반 로봇 배송 시연을 참관한다.
부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부산을 찾은 주한외교사절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행사에 앞서 이들을 북항홍보관으로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를 소개하고 환영 오찬을 가지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환영 오찬에는 부산시를 대표해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참석한다.
한편, 주한외교사절 초청 정책설명회는 매년 서울에서 개최돼 왔으나, 올해에는 행정안전부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힘을 보태고자 특별히 장소를 부산으로 정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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