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록페스티벌 '타임테이블' 공개…부활·넬·혼네·바스틸 라인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23 09:46:48
오는 10월 1∼2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타임테이블이 23일 공개됐다.
첫날인 10월 1일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밴드 '보수동쿨러'를 시작으로 △루시 △우즈 △아도이 △새소년 등의 화려한 무대가 예정돼 있다. 이후 영국의 4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 '바스틸'(Bastille)이 첫날 엔딩을 책임진다.
둘째 날에는 이스라엘의 '힐라 루아치'(Hila Ruach)가 무대를 열고, △쏜애플 △실리카겔 △마이앤트메리 △글렌체크 △백예린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밴드 넬과 부활의 무대가 준비돼 있어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영국의 신스팝 듀오 '혼네'(HONNE)가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다.
올해에는 '첫걸음 돌잔치'라는 이름으로 라이징 스테이지 경연대회를 열어,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공식 티켓은 1일권 8만8000원, 2일권 13만2000원으로, '예스24티켓'에서 판매되고 있다. 앞서 3차례에 걸쳐 판매된 5000장의 사전예매 티켓은 발매 2분 만에 매진된 바 있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선선한 가을날 사상 삼락생태공원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국내 대표 록페스티벌을 많은 분들이 즐기고 가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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