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게놈·바이오 엑스포' 개막…노화·질병 극복행사 '풍성'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22 22:23:09
'게놈·바이오 엑스포 2022'가 22일 오후 울산시 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막돼 24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행사는 '게놈에서 노화까지-한국인 만 명 게놈 사업을 넘어서'를 주제로 최신 게놈 연구 성과 공유, 유전체 연구의 상용화와 산업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열린 개막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용훈 UNIST(유니스트) 총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이순걸 울주군수, 관련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일 차에는 노화와 질병을 주제로 전문가들을 위한 국제적 석학들의 '국제 게놈 학술토론회'(심포지엄)가 열렸다.
2~3일차에는 '과학과 과학이 주는 기회'에 대한 2006년 노벨상 수상자 앤드루 파이어(Andrew Fire) 교수와의 대담회, 최신 게놈 해독 기술과 진단 기술을 주제로 관련 기업들의 '게놈 산업 세미나', 기업홍보·채용절차 등을 소개하는 직업박람회(Job Fair) 등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행사기간 동안 게놈과 노화를 주제로 한 시민 대상 강좌, DNA 나선구조 모형 만들기, 과학 놀이들을 통한 직업체험 등 다양한 시민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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