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인니서 대만 현지 법인과 '화주 물류 지원' 협약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22 17:30:44

부산항만공사(BPA)는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합작법인인 PLC(Probolinggo Logistics Center)가 대만항만공사의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FSL(Formosa Sejati Logistics)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최준혁 PLC 감사 등이 지난 17일 대만항만공사의 인도네시아 합작법인과 협약을 맺은 뒤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한국 및 대만 선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열린 협약식에서 PLC와 FSL는 인니 동부 자바지역에 진출하는 양국 선사 및 화주의 물류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PLC는 BPA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및 인니 물류기업과 2021년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인니 제2 경제권역인 동부 자바에서 보세창고·항만하역·내륙운송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FSL은 대만정부의 신남향 정책에 따라 대만항만공사(TIPC)가 대만 양밍해운 및 인니 물류기업과 2018년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수라바야 지역에서 컨테이너 장치장 운영사업을 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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