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경남거창대와 원격지원 활성화 합의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2-09-22 09:32:58

대구 경북과 울산 경남 권역 원격교육 모델 만들기에 공동보조

대구보건대가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대학원격교육지원의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보건대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양 대학은 공동활용 학습관리시스템(LMS) 운영 방법과 콘텐츠 개발, 스튜디오 구축 현황 등을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대학 원격교육 선도모델 창출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대구보건대와 경남 거창대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이어 대구보건대 영송관 3층에 구축된 공유 스튜디오 투어를 진행하며 콘텐츠 공동개발 및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스튜디오는 1인 스튜디오 5곳을 비롯해 △VR 채혈시뮬레이터 실습실 △VR 심장해부학 실습실 △이동형 스튜디오 유닛 △패널식 스튜디오 △종합편집실 등으로 구성돼있다.

남성희 총장은 "권역 간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상생·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1·2차년도에는 각 대학이 권역 내 원격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다면, 3차년도에는 두 대학이 권역을 뛰어넘는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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