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30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랩핑' 항공기 공개행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22 07:40:11

에어부산 최신형 항공기 외부에 메시지 랩핑…"하늘길 홍보"

부산시와 시의회는 22일 오후 5시 김해공항 국제선청사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랩핑 항공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 A321NEO 여객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2030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메시지를 랩핑한 에어부산의 최신형 항공기 'A321neo'를 선보이는 행사다.

지역 대표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부산과 손잡고, 전 세계인이 왕래하는 하늘길에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항공기 랩핑과 공개행사를 마련했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박중묵 시의회 부의장,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를 비롯해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부산시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특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의 랩핑 항공기(A321neo)에는 항공기 동체 외부 양면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엠블럼과 'EXPO'라는 단어가 화려하고 생기 넘치는 색상으로 새겨져 있다.

▲ A321neo에 랩핑된 엑스포 유치 기원 메시지 

에어부산은 지난 7월 28일 부산시와 체결한 2030세계박람회 유치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20일부터 탑승 보딩패스권에도 '유치 지지' 문안을 새겨 넣는 등 다양한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체적으로 여객기 21대를 활용해 기내 착륙 시 세계박람회 유치지지 음원을 송출하고 온라인 발권 시 박람회 유치홍보 배너를 노출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2030년 세계박람회를 반드시 부산으로 유치해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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