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소식]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개장...9홀 규모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2-09-21 15:55:29
경기 안산시는 21일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단원구 목내동 능안운동장에 위치한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은 3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2700㎡ 규모의 9홀로 조성됐다.
파크골프는 파크(Park)와 골프(Golf)의 합성어로 공원처럼 작은 공간에서 나무로된 채와 공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장애인 재활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파크골프는 최근 급격한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시설을 마련하지 못해 장애인들의 애를 태웠다. 시는 이번 개장으로 많은 장애인이 쉽고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들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장애인전용 파크골프장은 안산시장애인체육회 누리집에서 접수하거나 전화(031-481-8713)로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휠체어 장애인 무료 차량운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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