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3일 자갈치 물양장서 '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 개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9-21 10:24:08

25일까지 평가회·쇼케이스·팝업스토어 행사 '다채'

부산시는 23∼25일 사흘 동안 자갈치시장 물양장에서 '2022 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 2022 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 홍보 포스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제맥주 시음 평가를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자갈치 밤바다를 배경으로 시민참여형 축제 행사로 마련한다.

소상공인 유망업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수제맥주 품평회를 통해 수제맥주 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업종의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18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부산중구청, 경제진흥원,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에는 부산의 대표 수제맥주 9개 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수제맥주 평가회에서는 맥주와 미식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과 일반인 심사를 통해 올해의 최고 맥주 1개 업체를 선정, '위너인증서'를 수여한다.

23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수제맥주 쇼케이스 및 팝업스토어 △수산물 즉석요리 '남항 시(SEA)푸드 페스타' △어촌특화상품 쿠킹클래스 △반려동물 수제 간식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상공인들에게는 판로 확대를,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아시아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챌린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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